그래픽카드 결착 문제가 있었습니다.
배송은 굉장히 빠른 편이였고, 포장도 잘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선 정리도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잘 해주셨구요.
다만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해결은 했으나 조금 불쾌했습니다.
1. 12월 24일 배송 받았고 당시 그래픽카드 별도 분리해서 받는것을 권하셔서
테스트 사진 자사몰에 올라온것 보고 안심하고 체결 시도했었습니다.
2. 2번 이미지 / 해당 본체 팬에 간섭이 있었고, 걸쇠는 걸려도 접촉오류가 나서
그래픽카드 부팅이 실패하거나 인식 자체를 못하는 문제때문에 사용을 못했습니다.
3. 전화상문의 드렸을땐, 자사몰 사진 보시면 아시다시피 문제 없었다고 하셨고
메모리 체결 문제때문은 아니냐라는 말씀 하셨는데, 그냥 물리적으로 저 팬에 걸려서 안들어갔습니다;;;
4. 담당자분께선 직접 본체를 들고 오시는거 아닌이상은 별도로 출장 AS 도와드리기 어렵거나
다나와 AS접수 해보라는 식의 형식적 권유밖에 없었구요.
5. 다나와 AS접수 받아서 기사님 배정받고, 해당 팬 간섭문제라 하셔서
사진1과 같이 엉성하게라도 사용중입니다. 당연히 수리까지 연휴 겹쳐서 6일동안 사용도 못했구요.
솔직히 제가 전화 3~4번 정도 드리면서 응대에 있어 "팔면 그만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예의 갖춰가면서 자꾸 전화드려서 죄송하다라는 말씀까지 드렸었구요.
이게 뭐 수십만원도 아니고 램값이 올랐다지만 그래도 300만원이 넘는 거래잖아요.
최소한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려는 질문정돈 통화에서 하셨으면 좋겠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우린 사진찍었으니 그만이고, 본체가 어떻게 흰건지 아니면 어떤 오류가 있는지 파악해볼려는
질문 한마디라도 해주셨으면 모르겠는데, 제가 그냥 물어보는거에 수동적으로 "네" "아니오" 같이
딱 단답으로만 응대하시니 뭐 할말이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해당 업체에 본체를 직접 보내든, 그런 방법은 있겠지만 애초에 통화부터
딱히 협조적이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그냥 다나와 AS 기사님 통해서 수리 받았고 간섭문제 맞다는 확인만 받았습니다.
기사님께서도 이런경우가 드물다고 하셨고 일단 문제는 없어보이니 이렇게 사용하는거 권유는 하셨습니다.
작동은 하고, 나머지 조립이나 선정리도 잘 해주셨다고 생각하는데요.
구입가도 300만원 이상인데 6일동안 해결해보겠다고 진빠졌던게 좀 황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