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네요
1. 첫배송당시 쿨러 휘어진 상태로 도착
→ 배송 귀책 추정
2. 고객 거주지 관할지역 하청의 하청? 다나와도 아니고 패스트플러스 어쩌고 업체 연결시켜 쿨러만 교체하기로 함 (대부분 보드나 cpu쪽 데미지는 없다고 함)
→ 품질이 대한 자존심이 높을경우 피씨블로그 자사 직원이 아닌 사람이 AS를 가니 다나와 입점업체 입장에선 억울할 수 있음
3. 화요일 오전 방문한다 해놓고 아무런 연락 없다가 11시 17분 전화와서 11시 50분까지 도착한다는 연락 받음(오전 맞긴함ㅋㅋ)
4. 쿨러교체 후 그래픽카드 장착 후 바이오스 업뎃까지 해주심(이 부분은 감사함)
5. 쿨러교체 당시 지켜보면 불편하실까봐 다른일 보고있었고 다 끝나고 기사님 떠난뒤 선
정리하다 쿨러 바디가 거꾸로 장착된걸 확인. INTEL 및 AMD에 따라 쿨러 바디 방향이 정해져있는데 INTEL 기준으로 장착하심
※ 총평
조립은 직접합시다. AS기사님도 첫부팅 램트레이닝하는데 모니터 안온다고 계속 재부팅함 유사컴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