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할부로 구입한 PC
PC를 구입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1. 구매 결정 후 거래처와 사전 통화하셔요
- 다나와 에서는 안내만 하는 곳임(판매하는 곳이 아님)
- 사양 변경 시 사전 협의가 필수적임
- HDD 추가 여부 꼭 확인 : PC가 SSD 2개, HDD2개 만 장착할 수 있음(자리가 없음)
2. 배송 과정에서 부품들이 탈선하는 경우 발생
- PC가 전원이 들어오는데 먹통임 : A/S 신청, 집에서 아무리 만져도 안됨(A/S 담당자 쌩 고생만 했음)
- PC를 가져갔다가 다시 검사 후 가져 옴 :
3. 모니터와 PC의 그래픽카드 연결 CABLE의 호환성 확인
- LG 모니터를 사용 중 : HDMI 기존 CABLE 콘넥터 호환 안되어 새로 구입함
4. 기존 SYSTEM 처리 : 개고생하고 있음
- 정품 S/W 사용 중 : no 몰라서 일일이 찾으러 다님
5. 동네 PC SHOP에서 구입했으면 위의 문제들 가볍게 해결 되었을텐데...
사진은 캡쳐한 것임 : 호화 찬란 함, 잘 돌아 감, 펜 소리가 신경쓰임(선풍기 1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