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쓸 수 밖에 없었던 후기
다나와 컴퓨터연구소에서 주문pc를 받았다.
쓰던 pc를 치우고 새pc를 설치!
구ssd 장착이나 마이그 없이 그냥 c용ssd 까지 새것으로 싹 교체하였다.
중요한 자료들도 없었고, win11 새로 깔고 ssd 용량도 늘리고 싶었기 때문.
대충 기본작업 후 구매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구매 페이지를 찾을 수 없었다.
아마 새pc로 다나와에 접속했기 때문인 듯~
그래서 잊고 있다가 어찌어찌 해당 페이지를 찾아내 뒤늦게 구매후기를 대충 써 본다.
조립상태는 완벽하고 깔끔했다.
처음엔 9500f 또는 12700kf를 고려했었지만 최종적으로 9600x로 했고..
글카는 가성비와 실속의 왕 3060.
1t ssd와 32g 램은 삼성 제품을 사고 싶었으나 적당한 제품이 이상하게 없어 타사 제품을 선택.
총 금액은 168만 원이 나왔다.
만족하게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램과 ssd 오버쿨럭 없이 순정 상태로 사용하기 때문일지도~^^
컴퓨터연구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